2014년 1월 21일 화요일

Tjacket: Because hugs matter





pressure -> hug.. 

난 다른것보다 왜 아이의 캐릭터가 엄마로 착각해서 보이는거지 냠냠 
뽀글뽀글 파마 한국엄마의 캐릭터.ㅋ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Her - Official Trailer (HD) Joaquin Phoenix, Amy Adams



영화 Her 트레일러.
현재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테크놀로지를 보여준다고함.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비교.

개봉하면 보고싶다..

http://www.wired.com/design/2014/01/will-influential-ui-design-minority-report/?cid=16974774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Flexibile, high definition CAAC-OS displays from SEL



리서치 하다가 발견. SEL의 곡면 디스플레이.

퀄리티 높은 해상도를 보여주는 CAAC-OS 디스플레이 시연 영상.

구부러지는 베터리를 이용해서 전원구동.
뭣보다 사이드 곡면이나 베젤등의 영역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컨셉이 아닌 실제로 구동되는 모습을 대략적으로 볼수 있어서 UX적 측면에서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지 감을 잡기 좋은듯...

밑그림에 색칠을하면 실제 모형으로 증강현실화 하는 어린이 앱 : colAR Mix



좋은 아이디어. 주어진 스텐실에 아날로그로 입힌 색을 텍스쳐화하여
3D 모델링해서 증강현실화 해주는 앱이네.

일단 아이들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실제 움직이게끔 해주니까 정말 좋아할거 같다.

여기서 덧대어 움직여진 형태로 변환된것 이상으로 연계될수 있는 아이디어는 없을까?

기존 차원을 넘어선 새로운 물리적 형태의 디스플레이 : inForm



예전에 스크랩해논것 같긴한데. 다시 보여서..
디지털 정보가 아날로그 화 되는것.
동작과 형태를 인식해서 형태로 표현. 시각과 촉각의 차원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고. 무언가 아날로그->디지털->아날로그 이런 접점 같아서 재밌어 보였다.

그나저나 키넥트의 활용이 꽤나 방대하다.

이런 시도로 교육용/시뮬레이션 으로 활용이 될것 같은.
장애인에게도 도움이 될 인터페이스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http://tangible.media.mit.edu/project/inform/

2014년 1월 8일 수요일

Samsung Galaxy Note Pro 12.2 user interface



삼성 갤럭시 노트 프로 12인치 유저 인터페이스 시연 동영상.
그리드를 활용한 영역 선택 지정. 주머블, 제스쳐 활용한 인터페이스.
카멜레온런쳐가 생각나기도.


2014년 1월 7일 화요일

내 맘대로 가지고 노는 미니 USB타입의 전구 : blink(1) ?



hue light에 꽂혀서 구매의 욕심이 밀고 들어왔으나, 경제적 넉넉치 못한 상황으로 입맛만 쩝쩝다시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놓은 ifttt 레시피와 supportive channels들을 탐닉중이었던 상황에서 발견한 blink.

아뒤노로 먼가 전구를 깜박 거릴까 하면서 찾고있었는데 작은 사이즈로 되어있는 간단한 usb type led가 있었네.

usb메모리 처럼 노트북에 꼽아서 빛을 인지한다는건 좀 약한것 같고..
먼가 다른 사물과 연결시켜서 여러가지로 응용할수 있지않을까??

좀 더 탐색해봐야지 (작년에 사논 아니 제작년인가 ;; 라즈베리 파이부터 좀 -_-;)

http://thingm.com/products/b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