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light에 꽂혀서 구매의 욕심이 밀고 들어왔으나, 경제적 넉넉치 못한 상황으로 입맛만 쩝쩝다시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놓은 ifttt 레시피와 supportive channels들을 탐닉중이었던 상황에서 발견한 blink.
아뒤노로 먼가 전구를 깜박 거릴까 하면서 찾고있었는데 작은 사이즈로 되어있는 간단한 usb type led가 있었네.
usb메모리 처럼 노트북에 꼽아서 빛을 인지한다는건 좀 약한것 같고..
먼가 다른 사물과 연결시켜서 여러가지로 응용할수 있지않을까??
좀 더 탐색해봐야지 (작년에 사논 아니 제작년인가 ;; 라즈베리 파이부터 좀 -_-;)
http://thingm.com/products/b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