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비스를 쓰느냐에 따라서 얻는것이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블로그스팟은 어떤점이 좋을까?
구글이라서? 글로벌리 보여져서?
좀 더 라이프특화되고, 한글위주라면 티스토리 같은곳으로 가느것이 맞지않을까?
하지만 다음카카오가 서비스를 하나하나 접고 있는 와중
티스토리의 앞날또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워낙 쓰는 사람이 많아서 없앤다하면 아주 큰 파장이 일겠지??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2015년 6월 9일 화요일
2015년 6월 8일 월요일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쪼매난 번역에 다시 도전
2011년 이후 다시 짤막 기사를 번역도전 했다.
당시, 무대뽀 도전이라 이러쿵 저러쿵 애를 먹었지만 어쨌든 결국 제출하게 되어서
돌이켜보면 나름 뿌듯하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서
그런 여운때문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리워드 때문은 아님;;;)
우선 관련 분야를 열심히 리서치 앤 스터디 하면서 동시에 유명 번역가가 쓴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많은것을 고려하고 또한 뭐든 어느 분야든 정말 제대로 해야
그리고 어떤 직업이든 직업병은 어쩔수 없는듯. 자기가 관리 하기 나름.
뭐든 자기 관리,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완벽성.
현 직업 또한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짬 날때 조금씩 다른 기술도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해보였다.
또한 언젠가 나가게 될 해외라면 영어는 정말 필수요소 같다.
당시, 무대뽀 도전이라 이러쿵 저러쿵 애를 먹었지만 어쨌든 결국 제출하게 되어서
돌이켜보면 나름 뿌듯하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서
그런 여운때문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리워드 때문은 아님;;;)
우선 관련 분야를 열심히 리서치 앤 스터디 하면서 동시에 유명 번역가가 쓴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많은것을 고려하고 또한 뭐든 어느 분야든 정말 제대로 해야
그리고 어떤 직업이든 직업병은 어쩔수 없는듯. 자기가 관리 하기 나름.
뭐든 자기 관리,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완벽성.
현 직업 또한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짬 날때 조금씩 다른 기술도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해보였다.
또한 언젠가 나가게 될 해외라면 영어는 정말 필수요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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