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EIDF 2015] EIDF 포커스 : 미래를 향한 창 - 월스트리트의 예언자 (The Forecaster)
http://www.eidf.co.kr/dbox/movie/view/163?preview=F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2015년 8월 23일 일요일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원두구매
기프티콘 쓰러 스벅간김에 아침에 연하게 내리려고 브렉퍼스트블랜드 구매.
핸드 그라인더로 갈면 일정량만 갈아두고 오래쓰고, 갈면서 나는 냄새도 참 좋은데 그라인더 설거지하기 귀차니즘이 더 커서 갈아달라고 했는데....
어떤정도였더라 드립내릴라믄.. -_-;;; 천천히 필터껴서 내리냐고 센스있게 직원이 물어봐서 예스했음...
한.... 3년정도 내비두고 안내렷떠니 다 까먹었네.
회사다니느라 못쓴 도구들 다시 다 씻어둬야겠다.
슬슬 써니사이드업에도 도전해봐야지
아침을 즐겁게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선선하니 뒷산 산책도 좀 하고
핸드 그라인더로 갈면 일정량만 갈아두고 오래쓰고, 갈면서 나는 냄새도 참 좋은데 그라인더 설거지하기 귀차니즘이 더 커서 갈아달라고 했는데....
어떤정도였더라 드립내릴라믄.. -_-;;; 천천히 필터껴서 내리냐고 센스있게 직원이 물어봐서 예스했음...
한.... 3년정도 내비두고 안내렷떠니 다 까먹었네.
회사다니느라 못쓴 도구들 다시 다 씻어둬야겠다.
슬슬 써니사이드업에도 도전해봐야지
아침을 즐겁게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선선하니 뒷산 산책도 좀 하고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2015년 8월 15일 토요일
행동경제학 관련 스크랩
행동 경제학
행동경제학이란? - pxd블로그
http://story.pxd.co.kr/704
경제학 추천 도서 20선 - 한겨레
http://heri.kr/?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7652&sid=70aa881d9d82fc7ae6b764aa3dec3ac9
행동경제학이란? - pxd블로그
http://story.pxd.co.kr/704
경제학 추천 도서 20선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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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4일 금요일
[mv] 이현석 - 학창시절 (1994).flv
아~~~ 이현석~~ 예전에 이분 기타 리듬이 스타일이 특이해서 계속 들었던 곡이 있었는데...
뭐였더라...
핫뮤직 컴필 음반이었던가? 아니면 외국 메탈밴드 수록곡에 들어갔던 음반이었던가?
그 밴드 이름도 다 까먹었네. 그 이후로 더 이상 잘 들리지 않는 밴드였는데...
그 외국 메탈 밴드 공연 응모도 했었는데 당첨이 되었지만 통보받을수 없었고
언젠가 몇년이후 철자가 틀린 내 아이디로 인터넷 페이지에 실려있엇떤;;;(응모자 리스트)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2015년 8월 9일 일요일
2015년 8월 7일 금요일
2015년 8월 5일 수요일
감정의 기복
감정이 위아래로 심하게 왔다갔다 하지는 않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약하면 확실히 무슨 말이든 짜증으로 들린다.
문제는 내가 강철체력은 아니라는거... 쉽게 피로해지고 쉽게 회복된다. (쉽게 살찌고 쉽게 빠진다)
뭐 집에 있으면 밖보다 조금더 솔직하게 감정을 분출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 아니면 밖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지없다.
늘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뿐....
아래 글도 그렇고.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덜 엄격해지는게 젤 현명한거 같다.
그렇다고 이용당하며 살자는 아니고, 좀 더 주시하고 기민해지되, 담아두지는 말자는것이다.
차라리 무시하는게 정답인지도.
어른될람 아직도 멀었다.
체력이 떨어지고 약하면 확실히 무슨 말이든 짜증으로 들린다.
문제는 내가 강철체력은 아니라는거... 쉽게 피로해지고 쉽게 회복된다. (쉽게 살찌고 쉽게 빠진다)
뭐 집에 있으면 밖보다 조금더 솔직하게 감정을 분출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 아니면 밖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지없다.
늘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뿐....
아래 글도 그렇고.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덜 엄격해지는게 젤 현명한거 같다.
그렇다고 이용당하며 살자는 아니고, 좀 더 주시하고 기민해지되, 담아두지는 말자는것이다.
차라리 무시하는게 정답인지도.
어른될람 아직도 멀었다.
착함과 순진함
나이가 서른넷인 가운데 이전에 둔감했던것들에 조금씩 센시티브 해지고 있따.
아직도 멀긴했지만...
남들의 가시와 예의없음 싸가지 오지랖들에 굉장히 둔감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머리가 남는건 독이 품어져 있어서 일까?
문득 지난날들을 떠올리면서 몸서리 쳐지는 사람들의 시선들과 편견. 관념에 맺힌 고여버린 썩은물. 흑백논리적 오류에 숨막힌다.
오지랖떨며 남 신경쓰고 참견할 시간에 자기자신들이나 챙기고 살았으면 싶네.
물론 나 또한 이런 시선 따위 무시하고 나자신에 집중하며 잘먹고 잘 살자.
아직도 멀긴했지만...
남들의 가시와 예의없음 싸가지 오지랖들에 굉장히 둔감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머리가 남는건 독이 품어져 있어서 일까?
문득 지난날들을 떠올리면서 몸서리 쳐지는 사람들의 시선들과 편견. 관념에 맺힌 고여버린 썩은물. 흑백논리적 오류에 숨막힌다.
오지랖떨며 남 신경쓰고 참견할 시간에 자기자신들이나 챙기고 살았으면 싶네.
물론 나 또한 이런 시선 따위 무시하고 나자신에 집중하며 잘먹고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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