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감정의 기복

감정이 위아래로 심하게 왔다갔다 하지는 않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약하면 확실히 무슨 말이든 짜증으로 들린다.

문제는 내가 강철체력은 아니라는거... 쉽게 피로해지고 쉽게 회복된다. (쉽게 살찌고 쉽게 빠진다)

뭐 집에 있으면 밖보다 조금더 솔직하게 감정을 분출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 아니면 밖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지없다.

늘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뿐....


아래 글도 그렇고.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덜 엄격해지는게 젤 현명한거 같다.

그렇다고 이용당하며 살자는 아니고, 좀 더 주시하고 기민해지되, 담아두지는 말자는것이다.

차라리 무시하는게 정답인지도.



어른될람 아직도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