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위아래로 심하게 왔다갔다 하지는 않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약하면 확실히 무슨 말이든 짜증으로 들린다.
문제는 내가 강철체력은 아니라는거... 쉽게 피로해지고 쉽게 회복된다. (쉽게 살찌고 쉽게 빠진다)
뭐 집에 있으면 밖보다 조금더 솔직하게 감정을 분출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 아니면 밖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지없다.
늘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뿐....
아래 글도 그렇고.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덜 엄격해지는게 젤 현명한거 같다.
그렇다고 이용당하며 살자는 아니고, 좀 더 주시하고 기민해지되, 담아두지는 말자는것이다.
차라리 무시하는게 정답인지도.
어른될람 아직도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