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단오날에 먹는 음식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 2016년 06월 09일은 음력 5월 5일 단오날 입니다.

단오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족고유의 날로, 이날은 강릉단오제로 부터 출발되었습니다.
강릉의 문화로부터 시작된 날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단오의 단어에서 '단'은 첫번째, '오'는 숫자 5라 하구요.
이날은 가장 혈기가 왕성한 날로서, 과거에는 큰 명절로 여기어 전국적으로 많은 축제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이날이 되면 예로부터 조상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해서 먹고, 봉산탈춤, 양주별산대놀이, 씨름이라던지 그네뛰기, 청포물에 머리감기 등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단오날에 먹는 음식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수리취떡


수리취라는 것을 손질후, 절편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입니다.
특징은 수레바퀴 모양의 바큇살을 넣어 둥글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앵두화채


더위로 지친 입맛을 돋우고 더위를 물러가게 하는 의미로 화채를 만들어 먹었으며 앵두화채로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여름 더운날, 앵두화채는 대표적인 단오날에 먹는 음식으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준치만두


단오날에 먹는 만두로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원래는 담쟁이 잎을 깔고 쪄냈다고 하는데요. 편수라는 여름에 먹는 만두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밖에 많은 음식들이 있는데 수리취떡, 앵두화채, 준치만두 외에도 쑥떡, 대추, 창포주 등이 있습니다.

단오날에 먹는 음식은 몸에 좋고 좋은기운을 받는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민족고유의 명절로 내려오는 단오날, 시대가 변하면서 점차 의미를 새기는 횟수도 줄어들고 있지만 잊혀져 가는 전통풍습은 사라지지 않고 널리 기억하며 되새기는 하루로 오늘 보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